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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보이시해지는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예술작품으로 변형시키는 작업을 한 자신의 첫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컴 스윔(Come Swim)' 시사회에서 흥미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역시 매력 철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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