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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프랑스의 니스(Nice)의 '영국인의 산책로'라는 뜻의 프롬나드 데 정글레(Promenade des Anglais)에서 햇볕이 잘든 날에 해변 벤치에 앉아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영국인의 산책로'는 이름이 붙은 것은 18세기부터 따뜻한 지중해를 동경해 니스를 찾던 영국인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길이기 때문이며, 해변 벤치는 1년 내내 인기가 있다.
2016년 1월 6일 미얀마의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인 양곤(Yangon)에서 일몰 후에 구름과 비춰진 호수를 따라 길을 걷는 사람들.
2016년 1월 6일 체코공화국 수도 프라하(Praha)의 블타바 강(Vltava River)에서 전통적인 수영대회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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