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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죽은 날
우유빛 청순
2017. 8. 5. 08:37
로맹 티에리(Romain Thiery)는 수십 개의 낡은 건물에서 먼지로 덮인 악기의 잊지 못할 사진을 찍고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몽펠리에(Montpellier) 출신의 피아노 선생님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피아노 레퀴엠(Requiem for Pianos)"이라고 불렀고, 그의 이미지는 낡은 건물에서 한번 연주되었을지 모르는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방문국은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으로, "이 시리즈는 정말 내 마음에 가까운 프로젝트"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이 그림인지 아닌지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나는 분위기를 매우 평화롭게 만들고 질감과 빛을 최대한 자연스럽게하려고 노력한다"고 그는 설명다습니다. "사람들은 음악의 일부 음을 아직도 들을 수있는 것처럼 잠겨 있다고 느낍니다. 나는 종종 '왜 피아노인가?'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이 악기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나와 함께 했으며, 피아노 선생님으로서 오늘날 내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내 사진은 전혀 상연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내가 찾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