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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MP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국총리
우유빛 청순
2015. 5. 12. 07:16
2010년 5월 6일 총선에서 보수당은 자유민주당과 연립하여 13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었으며, 같은 해 5월 11일 데이브드 캐머런(David Cameron)은 43세의 나이로 198년만에 역사상 가장 젊은 영국총리가 되었다. 이번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총리는 2015년 5월 11일에 최근에 선임된 보수당 MP(하원의원)와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